
개인화 페이지, 미디어를 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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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8월 24일 00:00, 일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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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과 페이스북이 향후 웹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벌이고 있는 혈투의 판세는 검색을 둘러싼 것은 분명 아닌 듯 보인다. 개방을 통해 새롭게 형성되고 있는 웹 질서는 서로가 연결되는 소셜(Social)의 성격을 띄고 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구글은 페이지랭크와 대비되는 프랜드랭크(FriendRank)를 선보이며 웹서비스의 미래를 선점하려 하고 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점은 개인화(Personalization)도 웹 서비스의 주요한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는 점이다. "나"를 중심으로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Connected), 이를 바탕으로 나와 친구들에 대한 평판(Reputation)이 이루어지고 있다. 1인 미디어로 각광을 받고 있는 블로그나, 짧은 글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미니블로그 서비스도 개인화의 영역에 기반을 두고 있는 듯 하다. '개인화'를 가장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것 중의 하나로 '개인화 페이지(Personalized Homepage)를 꼽을 수도 있을 듯 하다. 개인화 페이지는 몇 년 전부터 많은 서비스가 나와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곳은 야후에서 제공하는 마이야후(myYahoo), 구글에서 제공하는 아이구글(iGoogle), 개인화페이지 전문 서비스인 넷바이브(Netvibes) 등을 꼽을 수 있으며, 국내에서는 위자드웍스의 위자드닷컴이 대표적이다. 전세계적으로 보면 마이야후가 50%가 넘는 점유율로 압도적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구글이 예술작품을 적용하는 등 여러 기능을 앞세워 맹추격 중이다.
마이야후는 개인화 페이지를 맨 처음 선보였다는 것 외에 별다른 특징이 없는 무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이구글은 최근 개인화 페이지의 배경을 세계적 예술가의 작품으로 꾸밀 수 있는 아티스트테마 기능을 선보였고, 향후 자신의 페이지에서 소셜네트워킹으로 관계를 맺고 있는 친구들의 상태를 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등 소셜웹(Social Web)과 관련된 기능을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 넷바이브의 경우에는 나만의 개인페이지를 넘어서서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페이지를 공개할 수 있는 생강 프로젝트(Ginger Project)를 선보였다. 개인화 페이지는 로그인을 통해 자신만이 접근할 수 있는데, 생강 프로젝트를 통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페이지를 따로 생성할 수 있는 기능이다. SNCMS(http://sncms.com) - 기업을 위한 CMS형 웹2.0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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