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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시대에 홈페이지 대응전략

2009년 8월 11일 00:00, 화요일

apply바야흐로 브라우저 전쟁이다. 한국내에서는 말 많은 액티브 엑스 때문에 MS의 익스플로러가 주종을 이루고 있지만, 해외에서의 분위기는 전혀 딴 판이다. 가볍고 빠르면서 강력한 기능의 파이어폭스가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점유률을 늘려가고 있고, 애플의 사파리, 오페라 등도 세를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구글이 브라우저 개발에 나서 크롬(Chrome)을 출시했고, 야후에서도 브라우저를 만드느니 마느니 말이 나오고 있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익스플로러가 상당한 점유률을 점하고 있지만, 매년 조금씩 줄어드는 추세이다.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파이어폭스가 거의 40%를 점유하고 있는 나라도 있다. MS의 독주를 견제하려는 오픈소스 OS쪽의 세 키우기도 활발히 일어나고 있다. 원가절감을 위해서는 무료 운영체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컴퓨터를 판매하는 기업에게는 매력적인 선택이다. 현재 무료 운영체제는 우분투 리눅스가 활발히 작업을 하고 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리눅스에도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와 오페라가 있다. 리눅스 운영체제가 보급되면 MS가 리눅스 버전의 익스플로러도 만들지 않을 수 없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질 지도 모른다.

그리고 모바일 홈페이지쪽의 기세가 대단하다. 특히 요즈음 애플이 여러나라에 많은 아이폰을 판매하고 있다. 풀브라우징으로 인터넷 접속과 검색기능이 가능하다. 물론 자신의 모바일용 사파리 브라우저를 통해서이다. 앞으로 모바일 홈페이지와 검색시장이 급속도로 커지게 되면 브라우저 혈전은 모바일에서도 한바탕 일어날 것이다.

한국은 어떤가? MS에서 익스플로러 8부터는 엑티브 엑스를 줄이고, 브라우저 표준을 준수한다고 한다. 변칙과 반칙은 결국 성장에 장애를 가져온다. 그래서 한국 정부와 금융권, 기업은 일제히 반발하고, MS에 압력을 행사하고 있다. 고립무원, 자멸을 자초하고 있다. 비표준 브라우저의 사용과 엑티브 엑스의 사용은 인터넷 왕국에서 다른 나라와 교류와 소통을 막는 주범이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국내에서도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기능의 파이어폭스와 크롬의 사용인구는 늘어날 것은 분명하다. 

그리고 당장 익스플로러 8이 나오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다. 익스플로러 8에서는 웹 표준을 지킨다고 하니 버전 7을 단순히 업그레이드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IE 8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깨어지고 틀어지고, 이상하게 보일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국내의 대부분의 일반 홈페이지는 웹표준을 무시하고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브라우저 전쟁시대에 홈페이지 대응전략

홈페이지가 여러 브라우저에서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보여지려면, 웹표준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즉 XHTML, CSS 표준 준수,  검색엔진최적화(SEO)된 헤더를 준수하며 제작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문제없이 정상작동할 것이다. 그러나 현재 국내 대부분의 홈페이지는 플래시를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고, 과도한 테이블을 사용하고 있어 웹표준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이에 대응하려면 코딩과 디자인(템플릿)을 분리시키고, CSS를 사용해서 콘텐츠의 디스플레이(템플릿)을 제어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SNCMS(http://sncms.com)- 기업을 위한 웹2.0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을 엄격히 준수, 익스플로러, 파이어폭스, 크롬 등과 같은 여러 브라우저에 정상작동하는 홈페이지 제작. 코딩과 디자인이 분리된 홈페이지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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